길잡이교사 워크숍 준비물 하나! - 나의 컵~ 네트워크사업은?
2010.09.03 18:59 Edit
뭐, 남길씨만 쓰나요?
뭐, 강희씨만 쓰나요?
우리 선생님들도 쓴다구요~! 자.기.컵!!!!!
웬 생뚱맞은 소리냐구요???
실은... 저희가 길잡이교사 워크숍(9/8,수)을 하는 레스토랑 '장(張)'에서
행사 당일 머그컵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음료를 종이컵에 제공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연간 생산되는 종이컵이 약 120억 개,
이를 위해 수입되는 천연펄프가 7만 783톤.
게다가 이 펄프를 생산하고 표백하는 데 엄청난 물이 필요해서,
종이컵 하나를 만드는 데만 약 200리터의 물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흠...
그래서,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선생님들께서 각자 쓰고 계신 컵을 하나씩 들고 오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어떤 디자인의 컵을 이용하고 계실지 궁금도 하고,
여차하면 그 자리에서 서로 교환하는 재미도 누려 보고,
'with a cup(http://blog.naver.com/withacup)'이란 캠페인 벌이던데
우리도 사진을 찍어서 '네트워크학교 길잡이교사'란 이름으로 인증샷도 올려 보고...
재밌지 않을까요???
그러니,
귀찮으시더라도
지구를 살린다 생각하시고,
자기컵 하나씩 꼭 준비해 주세요~!






















우리 워크숍 때 컵 들고 있는 사진 모아모아서 인증샷에 올려 보는 것, 재밌겠네요. ^_^